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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장애인 근로자들 위한 축제 성료

시상식, 재능 경연대회, 입상작품 전시회 비롯해 볼거리 풍성

김성훈 기자 기자  2017.09.13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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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 회장 손영호)는 12일 '2017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Talent Contest' 시상식(이하 콘테스트)'을 여의도 GLAD 호텔에서 개최했다.

장고협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원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장애인들의 뛰어난 재능 발휘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근로주체임을 사회에 알려 장애인 고용 및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한 행사다.

콘테스트는 1부 시상식, 2부 재능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5개 부문 △운문 △산문 △사진 △컴퓨터그래픽 △광고영상/스토리보드에서 총 55편(점)에 대한 입상자 시상이 있었다.

2부 재능 경연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추천을 받은 13명(팀)이 참가했으며 악기 연주, 동화구연, 마술 등의 공연으로 콘텐스트를 풍성하게 했다.

손영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업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부족'이 '기회부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장애인고용과 더불어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김광림, 김선동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및 시설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복지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