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완주군, 농특산물 홍콩시장 수출확대 논의

윤승례 기자 기자  2017.09.14 16:56: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홍콩의 한국 농특산물 최대 수입회사인 쉬퐁그룹이 완주군을 방문,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홍콩과 수출물꼬를 트고 있다. 

완주군은 농산물 수입 판매 업체인 쉬퐁그룹 경영단이 지난 11일 완주군을 방문해 완주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에 대한 수출방안을 논의하고, 멜론포장 현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완주 멜론은 열매의 겉이 그물처럼 갈라지는 네트가 선명하고 당도가 높아 홍콩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박성일 군수와 면담을 갖은 쉬퐁그룹 경영단은 완주의 농특산물이 홍콩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애플수박, 망고수박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경영단은 삼례 멜론 공선회장(이득로)을 방문해 멜론의 수확부터 선별과정, 운송까지 확인했다.

완주군은 최근 쉬풀그룹과 함께 홍콩의 대형 유통 매장인 파킨샵에서 현지 판촉행사를 진행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