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제18호 태풍 '탈림'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3일 오전 8시30분 세종청사 119종합상황실에서 조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긴급구조 대응대책과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도 소방관서의 긴급구조 대비태세 점검 △동시 다발성 상황발생에 따른 119 신고 폭주에 대비한 상황실 근무인력 보강 △소방관서의 구조장비 점검 실시 등 100% 가동상태 유지를 지시했다.
또한, 태풍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조기에 가동해 국민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