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연7.0~9.0%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쿠폰지급형 조기상환형 등 Wm ELS 3종을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400억원 한정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개월간 조기상환 결정된 Wm ELS 22개 상품의 평균수익률이 연 9.29%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상품기획팀 김기환팀장은 “Wm ELS는 우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최초기준가격에 비해 30~40%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