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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첫 VR 게임 '낚시의 신 VR' 글로벌 시장 겨냥

구글 데이드림 리모트 컨트롤러 낚시대 삼아 짜릿한 손맛·생동감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9.13 0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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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낚시의 신 VR'을 구글의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 마켓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낚시의 신 VR'은 전 세계 누적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레포츠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낚시의 신'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 삼아 개발된 컴투스의 첫 VR게임이다. 

낚시의 신 VR은 데이드림 컨트롤러를 낚시대 삼아 던지고, 낚아채고, 릴을 감는 동작 등을 통해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보다 실제에 가깝게 제공한다.

또한 낮과 밤 배경에 따라 바뀌는 수려한 낚시터 풍경을 360도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 현장감을 극대화했으며 정교하게 표현된 3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의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잡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해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컴투스는 VR 기술 연구 및 관련 게임 개발을 진행하면서 유저들이 장시간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리한 조작방식을 채택하고 어지러움증 등의 문제를 최소화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성장 중인 VR 콘텐츠 중 낚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함에 있어 최적의 게임 소재 중 하나"라며 "낚시의 신 VR은 기존작의 검증된 게임성을 기반으로, 기획·아트·개발 등 모든 부문을 VR에 최적화한 만큼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