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가 가을을 맞아 '제18회 광양전어축제'와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인 광양전어축제는 '달빛나루!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을 만끽하세요!'를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망덕포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어축제에서는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올해는 전어축제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화됐다.
여기 더해 전어의 본고장인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는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회장 김일선)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진월 전어접이 소리' 시연도 진행된다.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빛과 꽃, 맛의 어울임. 숯불구이 愛!' 라는 주제로 열린다.
숯불구이축제에서는 △레시피 경연대회 △숯 초코아트 △숯 페인팅 △숯 드로잉대회 등 다양한 숯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시의 숨겨진 비경을 알리기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인 '아이 좋아라 숲道樂'을 운영한다. 제9회 광양만권 가족합창제도 개최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전어와 광양불고기를 비롯해 섬진강재첩, 닭구이, 장어구이 등 숯불구이의 맛과 고수부지에 가득한 코스모스 꽃길의 멋이 어우러진 광양으로 놀러와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