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G엔터테인먼트 설립 비영리재단인 무주YG재단과 재단법인 푸른나무 청예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공동기획한 인재 양성 프로젝트 'YG 디렉터 프로젝트(YG Director Project)'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YG 디렉터 프로젝트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직업군 중 아트디렉팅, 작사, 작곡 분야에 재능과 열정은 있으나 교육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을 선발해 전문 교육과 활동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진로지원 기획이다.
선발된 청소년 24명은 5개월 동안 분야별 전문가에게 기초부터 교육을 받으며, 활동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전시회와 공연까지 경험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 YG엔터테인먼트 직원과 현업 아티스트들이 특강 강사로 나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제적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1 멘토링을 통한 맞춤 정서 지원, 문화공연 관람, 활동 교통비 지급 등 다양한 활동지원도 이뤄진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지속적인 창작활동이 가능하도록 동아리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16~18세 청소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같은 위기지원 대상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ssr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