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해 "북한의 연간 총 수출액 90% 이상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1차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지 불과 9일 만에 매우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언급한 후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북핵불용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아울러 "북한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