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이 12일 지역균형발전 및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위한 '혁신도시 10년, 내일을 묻다'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최로 정세균 국회의장, 송재호 지발위원장과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혁신도시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갈 길 먼 혁신도시'란 주제로 이창희 시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정창무 서울대 교수 등이 패널에 참석했으며 혁신도시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창희 시장은 발표자로 나서 "새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 2' 추진에 앞서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으로 이전된 만큼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과 추진 의지에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체로서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사회 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