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상선, 美 태풍 피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1만불 상당 생필품 구입·전달…모든 수재민 위로·응원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9.12 14:32: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상선(011200)은 미국 태풍 피해지역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인한 수십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현대상선 미주총괄(미주지역 본부)에서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생수를 비롯해 음료와 구호식품, 물티슈, 기저귀 등 1만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컨테이너에 담아 휴스턴 지역재난구호센터에 전달했다.

또 미주총괄에 근무하는 현지직원들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의류, 약품, 생수 등 주요 생필품을 자발적으로 모아서 댈러스(Dallas) 지역 내 적십자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호 현대상선 미주총괄 전무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수재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구호활동에 동참했다"며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모든 수재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