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장과 방재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군 관계자 10여명과 칠서면 무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과 가야읍 도항배수지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현장점검을 이어 갔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점검에서 "배수펌프·배수문 정상작동과 배수장 가동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급경사지 공사 시 안전사고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군민들이 마음 놓고 추석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 11일까지 추석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위험요인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