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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7회 넥슨작은책방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책방운영·독서지도교육 시너지…총435명 독후감 응모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9.12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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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대표 박지원)은 지난 9일 넥슨 판교사옥에서 '제7회 넥슨작은책방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독후감 대회는 국내 112개소의 '넥슨작은책방'을 이용하는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12일부터 7월26일까지 응모를 받아 8월14일 전문가 심사를 마쳤다.

총 435편의 원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추천도서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김은중)'의 독후감을 쓴 김류경(의곡초 6)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4명) △우수상(8명) △가작(15명) △장려상(40명) △넥슨핸즈상(12명) 등총 80명의 학생들이 개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부문에서는 가장 많은 원고를 응모한 '희망나눔' '큰사랑' '일동 지역아동센터' 3곳에 단체상을 수여, 도서 50권을 각각 증정했으며, 학생들의 도서교육 지원에 힘쓴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3명을 선정해 지도자상과 함께 부상을 지급했다.

아울러 넥슨은 시상식에 수상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여명을 초청해 브릭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및 로봇코딩 체험, '미녀와 야수' 뮤지컬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정욱 넥슨 부사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보내주신 작은책방 및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향한 교육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를 맡은 정란희 동화작가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리고, 심사를 진행하면서 매년 아이들의 글 솜씨가 향상됨을 느끼고 있어 기쁘다"며 "올해 역시 문학작품을 읽고 난 소회를 자신의 생활과 삶에 투영한 좋은 글들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