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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구직자들과 '페이스북 Job Live' 소통

실무 구성원 직접 참여해 업무 소개·구직 노하우 전수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9.12 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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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12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페이스북 Live Job Talk'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직무별 업무 특성과 채용 팁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구직자들에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 전반에 대한 '꿀팁'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 공식 SNS를 통해 생중계 영상을 보여주며, 댓글 작성 등의 방법으로 질문하거나 SK서린사옥 3층 SUPEX홀에서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페이스북 Live Job Talk는 구직자들에게 직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연구개발 직군, 오후 3시에는 엔지니어 직군 구직자들이 참여한다. 오는 15일에는 비즈니스 직군과 경영지원 직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Job Talk가 열린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의 직군중심 채용에서 탈피해 '직무중심 채용'을 도입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는 지원자들이 △비즈니스 △경영지원 △연구개발 △엔지니어 총 네 직군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각 직군에 속한 세분화된 24개 직무 중 1지망과 2지망을 선택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구직자들이 연봉이나 복리후생 외에도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직장을 선택한다는 트렌드를 반영, 구직자들의 선호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 각 현업 관계자들은 대졸 공개 채용 과정 중 '직무면접' 절차에 면접관으로 참여하게 돼, 해당 직무에 적합한 역량과 인재상의 구직자를 직접 평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