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노트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갤럭시노트8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이 적용된 '듀얼 카메라'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대인 6.3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이 외에 6GB RAM, 10㎚ 프로세서, 최대 256GB 내장 메모리가 적용됐으며,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용자의 관점에서 갤럭시노트8의 매력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데이를 전개했다.
미디어데이 현장에는 노트 팬 크리에이터인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김다운 포토그래퍼, 이치성 작가가 참석해 직접 제품의 활용성을 소개했다. 이들은 듀얼 카메라와 S펜 등 갤럭시노트8만의 차별화 된 기능으로 만들어 낸 나만의 콘텐츠와 함께 노트 팬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사용 경험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오프닝에서 일반인들이 직접 경험한 갤럭시노트8의 사용 가치와 나만의 의미를 소개하는 콘텐츠 '노트8 팬 스토리'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노트8은 변함 없이 지지해주신 노트 사용자, 더 나아가 모든 갤럭시 고객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디스플레이, 무선충전, 방수, 카메라 등 소비자들을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해온 삼성전자가 탄생시킨 역대 최고의 노트"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럭시노트8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전 구매 고객들은 15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8 64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256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4000원이다.
사전 판매는 전국 3800백여개의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중 갤럭시노트8을 구입한 후 2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