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수세관은 제60대 김길주 세관장의 취임식을 11일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김길주 세관장은 "수출입업체가 최적의 상황에서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테러·마약, 불량 먹거리 등의 국내반입을 차단해 국민 건강과 사회안전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일자리 정책, 각종 복지정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재정의 안정적인 확보가 최우선이다"며 차질없는 세수 목표달성을 주문했다.
또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임 김길주(金吉周, 56세) 세관장은 1983년 관세청에 임용됐으며,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부산세관 심사총괄과 및 관세청 외환조사과 등을 거친 조사심사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