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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정과 '2017 세정발전 위한 워크숍' 진행

자주재원 극대화로 100만 인구도시·신수도권 핵심도시 도약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12 0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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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 세정과 전직원은 납세 편의 도모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17 세정발전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11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00만 인구도시와 신수도권 핵심도시 도약을 위한 자주재원확충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정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지방세입 확충 의지를 함양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얻었다.

또 직원들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담당자 역량강화 △미등록 사업장에 대한 숨은 세원 발굴 △체납자 중심의 시 세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세외수입 체납액 윈윈 징수체계 운영 등 주제를 발표한 뒤 문제점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청주시의 올해 지방세 총 징수목표액은 8507억원(도세 3512억원, 시세 4995억원)으로 8월 말 기준목표액의 68.7%을 달성했다. 

세정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입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했다"며 "시 재정운영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세원을 꼼꼼히 따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세금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