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이달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201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나선다. 이번 수시 모집 인원은 1507명(정원 내 1422명, 정원 외 8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1633명 중 92.3%를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 전형이며 정원 외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부 교과전형 1308명 △학생부 종합전형 164명 △실기위주 전형 35명을 모집한다. 특히 학생부 교과전형 내에서는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에너지융합대학 신입생 114명을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뽑는다.
이번 수시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형별로 2회까지 복수 지원(실기위주전형은 복수 전형 불가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지난해에 비해 면접을 실시하는 학과가 △군사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상담심리학과 △운동처방학과 △생활체육학과 등 5개 학과로 줄면서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이 감소했다. 다만 학생부 교과전형 비율이 크게 늘었다.
합격자 발표는 전형마다 다르다. 우선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수능최저기준 미적용 모집 단위는 9월29일 이전에, 수능최저기준 적용학과(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에너지융합대학)는 12월13일 이전에 이뤄진다.
학생부종합전형 전체 모집단위와 실기위주 전형은 10월14일 면접과 실기평가를 거쳐 10월20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동신대는 올해도 학생 강점에 맞춰 다양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