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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함께 떠나는 밥상' 캠프 전개

장애인복지관과 "혼밥 아닌 함밥…이웃과 훈훈한 정 나눔"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9.11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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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경기도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8~9일 남이섬에서 '혼밥 아닌 함밥: 함께 떠나는 밥상'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혼밥 아닌 함밥은 '혼자 먹는 밥이 아닌 함께 먹는 밥'이라는 뜻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이나 중증장애인이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의 지도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이웃과 나눠 먹으면서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혼밥 아닌 함밥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애인 8명, 이웃 주민 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캠프 1일차 저녁, CJ프레시웨이 셰프와 함께 목살구이, 김치전골, 닭꼬치 등 다양한 요리를 조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제이든가든 투어 △남이섬 관람선 및 전기자동차투어버스 탑승 △가평레일바이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전개됐다.  

민병철 CJ프레시웨이 셰프는 "혼밥 아닌 함밥으로 장애인들이 요리를 배워 스스로 끼니를 챙기고 이웃과 나눠 먹으면서 친해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며 "한 끼가 가져오는 행복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장애인, 지역 사회 소외계층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