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최원영 소장)는 전국 수산업경영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경남도, 거제시, 수협중앙회 후원으로 전국 12개 광역시도, 67개 시군 산하 수산업경영인가족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북은 수산업경영인 등 320명이 참가한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자재 전시, 학술행사(성공사례발표 등), 체육대회 등이 치러지고 둘째 날은 산업시설 견학, 치어방류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 날은 환경정화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우수기자재 전시회, 수산물 직거래행사, 지역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행사와 수협의 수산금융상담코너 등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