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 장암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10일 '2017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위해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배추심기 활동을 펼쳤다. 배추심기는 지난 6월 감자수확을 마친 석동리 소재의 석동5리 손인영 새마을지도자가 제공한 1812㎡ 규모의 밭에서 진행됐다.
강혜찬 협의회장과 손병순 부녀회장은 "바쁜 시기에 좋은 뜻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심은 배추는 겨울철 김장담그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