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이노텍(011070)이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2.06% 오른 1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이노텍이 올 4분기 LG전자 V30과 북미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에는 북미 고객사에 카메라 공급이 늦어져 기대치를 하향할 것"이라면서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56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나아가 "내년에도 카메라 모듈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북미 고객사와 국내 전략 고객사의 핵심 협력사로 신규 카메라 모듈 시장 내 선두주자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