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라젠이 연일 강세다.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는 전일 대비 8.15% 오른 3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 때 40800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만원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신라젠이 간암에 이어 신장암, 대장암까지 병용요법을 위한 적응증 확대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러스 항암제 펙사벡은 간암환자 대상 글로벌 3상을 진행 중"이라며 "리제네론의 면역항암제 REGN2810이 펙사벡과 병용요법으로 신장암 임상 1/2상 진입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청은 지난주 금요일 REGN2810을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며 "이 물질은 신속심사와 우선 검토 대상으로 내년 1분기 허가 신청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