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7.62% 내린 8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한화손해보험은 운영자금 2152억8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투자는 한화손해보험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상증자를 단행한 건 자본의 질적 개선과 직접적인 이자비용 축소,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 회피를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