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9일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탄방청소년문화의 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100여명의 중·고등부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또한, 서구 관내 청소년문화의 집 4개소에서 운영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추억의 놀이 체험 등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가장 큰 의무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