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8일 동구보건소 교육실에서 대청호반길 답사 'WITH YOU 호반' 주민 원정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주민원정대 사업의 추진상황을 되짚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운영과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총 10명의 주민‧지역 사회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호반길을 직접 답사하면서 느낀 투어 포인트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1개의 상징코스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문학적 스토리의 발굴 및 정착, 스마트폰과 연계 운영 등 호반길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구는 자문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 특히 내년 사업은 중앙부처와 대전시, 지자체가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기성 보건소장은 "대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반영해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대청호반길이 구민뿐 아니라 전국적인 명품 산책길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