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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6차 북한 핵실험 이후 제논 방사성 핵종 검출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9.08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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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차 북한 핵실험 직후 육상과 해상, 공중의 방사성 핵종 포집 활동을 진행 중인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8일 현재까지의 포집 시료 분석 결과, 육상에 설치된 고정식 포집 장비에서 방사성 핵종 제논-133(Xe-133)이 미량(0.43mBq/m3) 검출됐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에 검출된 제논의 유입경로를 기류 분석 등으로 확인 중이며 현재 실시하는 이동식 포집 결과와 함께 종합 분석해 북한 핵실험과 연관성을 최종 판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국토 환경방사선 준위는 평상시 수준인 50~300나노시버트(nSv/h)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포집된 방사성 제논에 의해 우리 국토와 국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는 견해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