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기상청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함몰지진 분석과 처리 발표 과정에서 일부 업무미숙 및 혼선을 초래한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미숙한 대응과 기관 간 혼선으로 정부에 대한 국민신뢰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것과 관련, 양 기관장에게 엄중히 경고했다.
아울러 관련 업무 전반을 재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동시에 상급기관인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관련 사항을 철저히 점검 및 감독을 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