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부여군, 2018년 시책 토론회 개최

새정부 국정과제·충남도 핵심사업 연계 신규 시책 196건 발굴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08 14:59: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이달 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군정자문위원, 지역총괄계획가 전문교수, 각 실과담당관소장, 읍·면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시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도정 운영에 맞춘 일자리 창출, 인구정책,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또 민선6기 군수공약 및 지시사항과 연계한 시책과 지역 현안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하는 계획을 통해 민선6기의 완성도 높은 마무리와 민선7기 이후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자리가 됐다.

그리고 민선6기 군정비전 실현과 미래가 보장된 부여발전을 위해 새정부 국정과제와 충남도 핵심사업을 연계한 신규 시책 196건, 역점 시책 156건을 발표했다. 부서별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군민생활과 밀접한 참신한 시책들이다.

주요 시책으로는 △폐교활용 정책방향 수립 △정책사업 인구영향 검토제 △포용적 성장을 위한 마을 게스트하우스 운영 △친환경 프리미엄 원예 특작단지 조성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사업 △내건축물 사용 설명서 갖기 등이다.

이외에도 △가족행복센터 건립 △여성친화도시 건설 △대금지급 알림 문자서비스 △문화여행자원 활용 O2O 플랫폼 구축 △사비코드 287 청년공예 K-클러스터 △축사악취측정 및 시료 자동포집기 설치 등 내놓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우 군수는 "협업과 융합을 통해 혁신해야 하고 군민행복 중심의 시책과 지역발전과 직결되는 시책을 부서장 중심으로 중점 추진해야 한다"며 "인구 창의 시책과 도시 재생 시책도 숙성하고 보완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시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자체검토를 통해 타당성과 효율성이 높은 시책은 수정·보완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