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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협력중소기업 대상 4차 산업혁명 대응 박차

포스코 광양제철소 견학 등 스마트 팩토리 벤치마킹 시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08 1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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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7~8일 양일간 전라남도 광양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인식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대양롤랜트㈜를 비롯한 18개 협력 중소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팩토리 특강'과 스마트팩토리와 성과공유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 '포스코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김명섭 전문위원, IoT 전문가인 김동성 금오공대 교수 등 실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특강과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운영 중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장경험의 벤치 마킹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협력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나복남 대양롤랜트㈜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이 향후 우리 회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명확한 방향 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한 중부발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사에 한걸음 앞서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