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6일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 '한국인의 날' 행사에 문산읍에서 선발한 진주배를 납품했다고 8일 밝혔다.
진주배는 전국 최초로 아랍에미리트 표준측량청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할랄'인증을 받은 배로, 두바이 K-Food 박람회에서 특유의 맛과 향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이번 한국인의 날 행사에 선물용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오는 10월10일 아부다비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인의 날(UAE 국경일)행사에 참석하는 외교사절, 주재정관계 인사, 재외국민 500명에게 선물로 공급할 예정이며, 카타르에도 10월중 신고배 1.5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납품을 계기로 이슬람시장에서 진주시 농산물이 최고 품질로 인정받아 농산물수출에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