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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서산시연합회 '기후 변화 대응 현장에서 답 찾다'

경상남도 일원서 아열대작목 재배 현장교육 실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08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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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농촌지도자서산시연합회(회장 이병준) 회원 40여명이 지난 7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상남도 일원에서 기후변화대응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서산지역에 적합한 소득작목 도입을 위한 현장 분석과 농업 6차산업 활성화의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간 동안 경남 고성군농업기술센터와 거제농업개발원의 아열대 작목재배 현장에서 재배기술을 익히고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품목으로의 전환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통해 미래 서산농업의 블루오션을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