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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 블론드·리투엘, 맥주 품평회 '2017 WBA'서 수상

벨기에 수도원 대표 맥주로 엄격한 품질 관리 인정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9.07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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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벨기에 수도원 맥주 브랜드 레페(Leffe)의 '레페 블론드(Leffe Blonde)' '레페 리투엘(Leffe Rituel)'이 세계적인 맥주 품평회 '2017 WBA(World Beer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7년에 시작, 올해 11회째를 맞는 WBA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맥주품평회로 알려졌다. 

3단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향 △풍미 △외향 △질감 △균형 △조화 △복합성 △품질 등의 항목으로 매해 다양한 분야에서 맥주를 선발한다. 

올해도 40여개국, 1900종류가 넘는 맥주가 참여했다. 레페 블론드, 레페 리투엘은 각각 이번 품평회에서 '벨기에 스타일 블론드' 부문, '벨기에 스타일 스트롱' 부문에서 수상했다.

레페 마케팅 담당자는 "레페는 중세시대 수도사들의 양조기술을 그대로 계승한 벨기에 수도원 대표 맥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깊은 맛과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레페는 중세기 수도사들의 양조기술과 전통을 그대로 계승한 전통 벨기에 맥주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