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 학생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서 대상 2개 획득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08 08:46: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과학정보기술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이 주관한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광주 학생들이 '과학컴퓨팅' 초등부와 '메카트로닉스' 고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7일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양정기)에 따르면 9월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광주 대표 13팀 29명 학생들은 2개 종목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은상 3개, 동상 3개를 차지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일 중‧고등부 시상식을 열고 6일 공문을 통해 미발표된 초등부 수상 내역을 포함한 대회 최종결과를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 알렸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동시에 상호교류로 과학에 흥미를 고취시켜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과학탐구대회이다. 

35회 대회는 정식종목 4개(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와 시범종목 2개 종목(메카트로닉스, 과학컴퓨팅)를 초‧중‧고로 나눠 1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224팀이 참가했고 광주에선 6종목(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에 13팀 29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특히 광주 지역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치러진 메카트로닉스 고등부와 과학컴퓨팅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광주 과학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