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북도, 식품 안전관리 만전…유통식품 수거검사

윤승례 기자 기자  2017.09.08 08:27: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도내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유통식품 수거검사 및 명절, 신학기, 행락철, 김장철 등의 주요 시기에 식품제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위해식품 유통방지를 식품별 기준 및 규격, 잔류 농약, 대장균, 식중독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바실러스 세레우스, 진세노사이드, 세균 수 등에 대한 2067건의 수거 검사를 통해 12건의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 회수·폐기 등 조치했다.

또 명절, 신학기, 행락철과 같은 주요 시기에 식품제조업체, 청소년수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단속과 도·시군 자체 단속을 통해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행위, 무신고 영업행위, 종사원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등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도내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등) 제조업체와 판매업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청, 도·시·군 공무원, 소비자위생감시원 등 6개반 24명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