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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탄소포인트제, 전국 우수시책으로 선정·수상

윤승례 기자 기자  2017.09.08 0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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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북도 탄소포인트제 시책이 7일 제주에서 열린 '2017년 환경부 탄소포인트제 워크숍'에서 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을 인정받아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그간 전북도는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한계가 있어 2013년부터 13회에 걸쳐 도내 기관, 단체 등과 업무협약 등을 지속적으로 체결하여 가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녹색아파트, 마을사업, 가정 방문, 에너지 진단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절약 운동 확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전북도만의 특별한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향상 대책과 에너지 절약 실천사례 등을 발표해 전국 지자체에 전북도 시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전북도 신현승 환경녹지국장은 "가정 등에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가 정착하는 데에 협조하여 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탄소포인트 가입률 향상과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시책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최근 2년간 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실적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인센티브를 지급(연 최대 7만원)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