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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미국 LA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설립…수출 힘 싣는다

유럽, 아세안지역으로 점차 확대 목표…수산물 수출 지원 세계로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9.07 1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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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 이하 수협)와 해양수산부는 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LA Downtown 호텔에서 'LA수출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수산물 수출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4일 도쿄에 이어 7번째로 개설되는 LA수출지원센터 설립으로 수협은 3대 수산물수출국(日·中·美)에 모두 센터설립을 완료했다.

미국은 8월말 기준 전년(약 1억6000만 달러)대비 19.86% 증가한 약 1억9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국가별 누적 수산물 수출실적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협에서 운영하는 수출지원센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중·소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해외 진출 초기 위험부담을 줄여주고 현지 조기정착을 돕는 업무를 수행한다.

수협은 향후 수산물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유럽 등 주요 수출대상국 및 아세안 시장으로도 점차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에는 서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비롯해 KOTRA 등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