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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궁중연향 인 베이징' 행사 진행

'비첩' 라인 출시 10년 기념…스페셜 에디션 16개 국가 글로벌 론칭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9.07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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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 대표 차석용)은 6일 저녁 중국 베이징 포시즌스 호텔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라인 출시 10년을 맞아 '2017 후 궁중연향 인 베이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가장 대표적인 라인인 비첩 라인의 스토리와 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국은 물론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의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궁중에서 외국 사신을 대접하기 위한 연회를 뜻하는 '연향'의 의미에 맞춰 행사장 또한 궁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출시 10년을 맞은 비첩 라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한 궁중복식 패션쇼, 궁중유물 전시 등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선보인 '2017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궁중 대례복 '적의'와 궁중 의례에서 사용된 도장인 '금보' 등 모티브가 된 유물과 함께 전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이달부터 16개 국가에 글로벌 론칭할 계획이다.
 
한편, 후는 궁중한방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고급화 전략을 전개하며 주요 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에 172개의 매장을 오픈,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16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