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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3탄 캠페인 공개

사이매틱스 아트 콜라보레이션 "예술 협업 이어가며 함께 성장"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9.07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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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사이매틱스 아트 기법을 접목한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3탄 기업PR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사이매틱스 아트는 소리나 주파수가 공기·모래·물 등을 통과하며 일으키는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이다. 새 기업PR의 사이매틱스 아트는 기술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예술을 선보이는 국내 퍼포먼스 그룹 SILO LAB이 담당했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기업PR 캠페인 1~2탄이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제성을 높였다면, 이번 영상은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신진 작가와 호흡하면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SK이노베이션은 라이브 드로잉 쇼, 에브루에 이어 이번에도 예술과 결합한 기업PR 캠페인을 선보이며 '아트버타이징'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매틱스 아트를 활용한 기업PR 캠페인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화학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등 각 사업이 딥체인지 2.0을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 전략 방향을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회사의 기업PR 캠페인은 영상이나 메시지 측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등 그 자체로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며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딥 체인지 2.0을 통해 기업가치 30조 그 이상을 넘어서는 회사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