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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4시간 무인 빨래방 '위니아 24 크린샵' 론칭

역삼점 포함 5개점 동시 오픈…연말까지 100호점 목표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9.07 0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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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유위니아(071460, 대표 박성관)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니아 24 크린샵' 1호점 포함 5개점을 동시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빨래방 사업에 진출한다.
 
위니아 24 크린샵은 △대유위니아 콜센터 운영 △A/S △배송 및 설치 △물류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자회사 대유위니아서비스에서 운영한다. 

1호점인 역삼점과 함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 △노원 △상계동 △성북구 종암동 △경기 시흥시 정왕동 등 총 5개점을 동시 오픈한다.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100개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유위니아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최근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여기 더해 이번 빨래방 사업을 통해 중대형 세탁기 및 건조기 전문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종합가전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위니아 24 크린샵은 대유위니아와 세계 1위 상업용 세탁기기 제조업체 미국 얼라이언스(Alliance)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세제는 세제 전문업체 대성그룹의 대성 C&S와 제휴해 고품질 친환경 세제를 사용한다.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이사는 "최근 1인 가구·맞벌이 가구가 증가해 셀프빨래방 수요가 늘었지만, 인구 대비 셀프빨래방 비율이 주변 국가보다 낮았다"며 "뛰어난 성능을 갖춘 대유위니아의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100호점 확장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