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구례군은 관내 5개 중학교 5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을 초청, 진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동중학교를 시작으로 5일부터 7일까지는 북중학교, 산동중학교, 구례중학교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례여중에서 실시한다.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가장 일치하는 전문 직업인과의 대화와 강연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자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이 중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사전 실시한 진로검사를 통해 선정된 배우, 의사, 반려동물전문가, 승무원, 아나운서, 건축가, 방송제작자(PD) 등 다양한 전문 직업인의 강연과 희망 직업분야에 해당 학생들이 그룹별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이동 수업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진로 멘토들이 각 학교의 교실로 찾아가 생생한 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농식품부 소관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인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진로·적성 교육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진로·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