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지난 5일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읍·면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가야읍과 칠원읍, 군북면에 전기차 각 1대씩을 전달했으며, 맞춤형 복지차량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활성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군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읍·면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을 단계적으로 보급 중이다.
이에 따라 올해 1억1800만원을 들여 총 4대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6개 읍·면에도 복지허브화 시행과 함께 경유차와 전기차 각각 3대씩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종화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으로 취약계층의 신속한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물품지원 등의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