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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대전동부소방서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6일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서 시상식…소방위 특별승진 영예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9.06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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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소방본부는 강원식 동부소방서 소방장이 6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44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 소방위로 특별승진했다고 알렸다.

강원식 소방장은 2002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인 '119안전체험 미니어처'를 개발해 소방안전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또 IT기술을 접목한 '공기호흡기 Head Up Display 면체'를 만들어 화재진압 소방관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

여기 더해 '교통신호 수동제어시스템' 설치에 기여해 소방차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앞장섰으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다문화가정을 의용소방대원에 영입해 외국인 구급서비스 제공 시 유선통역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시상하기 위해 지난 1974년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제정한 상으로 올해 4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