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천안시가 시민이 공감하고 믿을 수 있는 보조금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보조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사업의 성과를 내실있게 평가하기 위해 회계사를 배치하는 등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보조금 집행 내역의 세밀한 확인을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해부터 회계사, 세무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보조금 전문 모니터단을 운영해 위원들이 집행결과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 제도는 타 기초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유일한 제도로 그동안 모니터링을 통해 60여건의 사업에 대한 개선요구 사항이 제기됐으며 사업부서는 요구 사항을 즉시 개선 조치했다.
또 공개된 보조금 집행내역은 천안시 홈페이지 정보나누미 속 지방보조금과 집행내역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제도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개발, 시행할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지방자치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