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집·알약 등으로 잘 알려진 이스트소프트(047560)가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6.50% 하락한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와 이스트소프트는 최근 이스트소프트 알툴즈 사이트 이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 13만3800건 등이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방통위는 이스트소프트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받고, 지난 2일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통위 측은 "웹사이트 접속 비밀번호가 해커에게 직접 유출돼 이용자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해당 이용자들은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