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8월11일 여수 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전어폐사 관련해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 어류 및 해수 시료를 분석하고, 인근 산단 화재로 발생한 소방용수 등 독성물질 의혹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분석 시료에서 병리학적 원인체에 의한 폐사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이에 조사해수의 수질요인과 유해적조 등을 분석한 결과 전어 등 자연산 어류의 폐사를 유발할 요인이 없다고 알렸다.
또한 폐사체 내 유류 오염 정도 분석과 소방용수와 관련한 생물영향 실험에서도 어류폐사를 유발할만한 요인이 없었다는 검사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