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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100% 표준준수' 활동…경쟁력과 안전 확보 앞장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9.06 0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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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100% 철저한 표준준수' 활동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제철소 구현에 나서고 있다.

'100% 표준준수'는 모든 작업과 업무 활동에 표준이 있음을 인지하고 표준과 실행 기준을 정해 누구도 예외없이 사소한 것이라도 100% 정확하게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제철소는 수많은 인력과 기계 장치들이 함께 움직이는 제조현장인 만큼 직원 모두 표준을 완벽하게 수행해 안전·설비 사고를 예방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광양제철소 전체 부서는 표준 준수를 위한 부서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 중이다.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을 담당하는 제강부는 △좋은 작업습관 만들기 캠페인 △표준준수 의식 향상 이벤트 △기준 미준수 사례 토론 및 모니터링 △표준 일제 점검 및 UCC 제작 등을 공유하며 표준 준수를 최고의 가치로 뒀다.

전자제품, 자동차강판의 소재인 냉연제품을 생산하는 냉연부에서는 △표준준수 교육 및 결의대회 △표준 자가진단표 운영 △작업 표준 윤독회 및 작업 동영상 촬영 후 비교 △수리 후 안전 결산 및 안전 토론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부는 △작업표준 일제점검 △위험작업 동영상 제작 및 활용 △위험인지 표식 강화 △표준준수 평가 실행을 부서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은 "정해진 표준은 누구나 사소한 것이라도 100% 지켜야 한다"며 "표준 준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표준을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는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