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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 금융사 '공동 채용 박람회' 개최

"청년희망 실현"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채용상담 비롯 현장면접 실시

이윤형 기자 기자  2017.09.05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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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반기 공개 채용을 계획 중인 52개 금융사가 한 자리에 모여 채용 박람회를 연다. 

전국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 하에 52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 중이거나 공채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및 금융공기업 등 총 52개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 현장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NH농협·IBK기업 6대 은행이 현장면접을 실시,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차별을 받지 않는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수 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따른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빅데이터 △핀테크 △기술금융 △로보어드바이저 등 미래의 새로운 금융일자리를 소개하고, 금융권 재직자의 취업선배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 금융 일자리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박람회 참여기관들의 채용설명회와 금융권 채용동향·취업 트렌드, 4차 산업혁명 취업 전략 등을 주제로 취업특강을 실시한다. 아울러, 금융위원장-금감원장-금융협회장-금융회사 사장단이 공동으로 청년 신규채용 규모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와 특강을 원하는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