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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2년 연속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수상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06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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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성 장흥군수가 2년 연속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수상식에서 김성 군수가 2년 연속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6일 알렸다.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대한국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김성 군수는 △주민 복지 △농어업소득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건강과 치유를 지역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김 군수는 민선6기 3주년을 넘어서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많이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지자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남도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는 점도 이 같은 평가에 힘을 더하고 있다.

여기 더해 군 청사부지 무상양여,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 지방행정 상생협력 모델 구축 등 뚝심 있는 행정력도 인정받았다.

올해 2월에는 장흥군 최초 국가 연구기관인 한약 비임상 연구시설(GLP) 유치를 확정지었다. 보건복지부와 한약자원본부가 건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한약 비임상 연구시설은 실험실, 동물사육시설 등을 갖춘 뒤 2019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김 군수는 주민 복지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일에 공을 들여왔다. 민간 복지이장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내는 '해피데이 서비스'는 지역 복지의 하한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농산물 가격 폭락 완충장치로 '기초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조례'를 제정하고 고부가가치 틈새 소득 작목 개발을 본격화해 군민들의 소득 향상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복지를 위해 △오지마을 100원 택시 도입 △작은 영화관 개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토요시장 소비자 보호 리콜서비스제 등 새로운 시도도 진행했다.

김성 군수는 "휴식과 치유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짜임새 있게 구축해 장흥을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 1번지로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군민이 가장 행복한 장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