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문해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3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가평도시계획도로 중로 1-1호선 개설사업 △가평 뮤직빌리지 조성사업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조종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지역 역점 추진사업과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경기북부 및 가평군에 대한 배려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본 건의사업뿐 아니라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의 조기착공과 가평대교 개통, 국도 75호선 정비사업 등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열악한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가져주시면 가평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남 지사는 "오늘 간담회에서 이뤄진 다양한 의견들은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일이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조속한 답변을 드릴 것이며, 앞으로 가평군 발전을 위해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