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악면 LPG 배관망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설악면 신천1~4리 △선촌1~2리 △창의리 등 7개 마을에 LPG 저장설비 탱크를 각각 설치하고 각 세대마다 지하배관망 21.4km를 연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1810여가구에 가스를 공급된다.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도비 70억, 군비 74억, 자부담 16억 등 총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공식에서 김 군수는 "LPG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해 이용할 수 있고 가격 또한 30% 이상 저렴하다"며 "LPG 배관망 지원사업을 지속 확보해 에너지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사 진행과 도로굴착 등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에 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